날마다 좋은날을 읽고나서 날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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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1

날마다 좋은날을 읽고나서 날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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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날

명상 에세이라고 하면 왠지 모두가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 그냥 서점에 서서 휙 훝어보고는 책을 덮어 버리기 일쑤다. 사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듣는다고 얻어지는 것도 아니고
본다고 알아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진리이다.
자신이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무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으로 깨달음을 얻고 삶을 좀더 너그러히 바라볼 수 있는 것일게다.
이 책은 그런 삶의 깨달음을 전해주는 재미있는 카툰으로 짤막짤막 하게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길게 말로 쓴것보다 오히려 몇컷의 카툰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부처와 돼지라는 이전의 책이 베스트라지만 난 본적이 없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집어 든 책이였는데 그림도 내용도 맘에 든다. 특히나 삶을 고뇌하는 덜돼지의 모습이 우리 모두의 안스러운 모습이면서 동시에 사랑스런 우리의 모습이라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이 책은 `부처와 돼지 3`, `아무 일도 아니야`로 제 45회 문예춘추작가상을 수상한 일본의 만화 작가 고이즈미 요시히로의 작품. 덜돼지와 부처, 멋쟁이돼지, 아기돼지, 헛돼지, 할아범돼지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각기 다른 군상을 투영시켜 4컷 만화에 동양 철학 사상에 기반한 위트와 유머를 가미시킨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경쟁, 이상, 타인의 눈과 자신 등의 주제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동시에 그 속에 깊은 철학적 통찰을 담는 작가의 센스에서 불교의 사상과 동양철학의 깊은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불교철학을 우리의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쉽고도 유쾌하게 진리가 담긴 말들을 마치 농담처럼 던진다. 어떤 컷에서는 ??아하, 어쩌면 나와 이리도 똑같은지??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마치 머릿속이 환히 밝아지는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
일본에서 엄청난 판매부수를 기록한 ??부처와 돼지?? 시리즈 역시 우리나라에서도 5만부의 판매기록을 세울 정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화입니다. 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주위사람들에게 권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지금도 꾸준하게 팔리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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