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가방을 읽고 날아다니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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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6-23

날아다니는 가방을 읽고 날아다니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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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가방을 읽고

날아다니는 가방. 이 책은 내가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다. 한 5년 전인가?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쯤 읽었으니까 말이다. 지금 생각하면 옛날에 읽었던 책들이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쓴 독후감들을 하나씩 찾아나가다 보니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도 있었다.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조금 생각나 다시 찾아서 읽어 보았다.
옛날 작은 마을에 한 청년이 돈을 마구 썼다. 돈을 마구 써서 없어지니까 친구들도 하나씩 없어졌다. 그런데 마지막 한 친구는 그가 불쌍해서 아주 커다란 가방을 주었다. 그 가방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가방이었다. 나에게 날아다니는 가방이 있다면 난 세계 여러 곳을 구경하고 다녔을 텐데......
그는 가방을 타고 하늘 멀리 날아가서 어느 공주의 집에 왔다. 그 공주는 사람을 보기 싫어했다. 공주는 처음엔 청년을 싫어했지만 청년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니까 좋아했다. 그래서 결혼을 하려고 축제를 하는데 청년이 가방을 타고 하늘을 오르며 불꽃 놀이를 했다. 숲 속으로 온 청년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여 가방을 두고 마을로 갔다. 모두들 훌륭한 청년이라며 하늘에서 온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기분이 좋아진 청년은 다시 숲으로 와서 가방을 타고 가려고 했지만, 불꽃 놀이 할 때 불씨가 가방에 붙어 가방이 불에 타 버렸다.
청년은 결혼식 할 때가 되어도 공주에게로 갈 수가 없었다. 부지런하지 못한 청년은 공주와 결혼하려는 욕심만 부리고 생각이 없어서 그런 꼴이 됐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교훈을 얻게 되었다. 흔히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개미에 비유하고 놀고 자신의 역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배짱이라고 비유들을 한다.
내가 생각해보면 나는 이제 까지 배짱이 였던 것 같다.
내가 해야하는 일도 잘 하지 않고 도망가는 것만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 나는 개미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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