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돼지야를 읽고나서 날아라 돼지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날아라 돼지야를 읽고나서 날아라 돼지.hwp   [size : 26 Kbyte]
  16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날아라 돼지야를 읽고나서 날아라 돼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날아라 돼지’를 읽고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 ‘역시 사람은 아이 일 때가 제일 순수하고 깨끗하단걸... 점점 나이가 먹으면서 ‘타락한 천사’로 바뀐다는 것을... 물론 이건 나만의 고정관념 일 수도 있겠다. 결코 그렇지 않은 어른들이 있기 때문에 어쩌면 아이들이 너무 멍청해서, 그래서 순수해 보이고 이에 비교되는 어름은 ‘원래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는데 아이들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 자신이 도움을 받았으면 그 도움을 준 상대가 동물이든 식물이든 사람이든 다시 그 은혜를 갚는 것은 당연한데도 우린 상대에 따라 달리 행동한다. 이 책에 나오는 어른들은 그 중 한사람이다. 물론 돼지, 소, 오리를 먹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어찌 보면 잔인한 일일 수도 있다. 나 또한 이런 것을 안 먹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 자신과 책에 나오는 이 두사람이 너무 가식적이라고 느껴진다.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나 태연하게 자기가 기르던 동물을 처참하게 죽이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러나 이 말에는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다. 우리와 동물은 ‘상부상조’하는 격이 아닌가! 우리가 키워 주는 대신 동물은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확실한 방법은 없지만 서로를 도우며, 피해도 안 주는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동물 주인공과 델핀, 마리네트는 정말 친한 사이다. 부모님이 자신들의 친구를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결사 반대 하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이다. 나 또한 얘들의 친구가 되고 싶다. 한 날은 이 아이들의 부모님이 오리를 죽이려는 것을 알고는 오리에게 지리 공부를 시키고, 여행을 가도록 설득하고 결국 가게 만든다. 이 점에서 보면 재치까지 있는 아이들 인 것 같다. 오리는 여행을 마치고 표범과 함께 돌아 왔다. 정말 신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 머리 속엔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그리고 만날 수 있다면 그 오리에게 ‘무섭지 않겠니?’ ‘그런 용기는 어디에…(생략)




날아라돼지야를읽고나서날아라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