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된장잠자리야 를 읽고나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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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03

날아라 된장잠자리야 를 읽고나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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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된장잠자리야`를 읽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기도 했지만 특이한 책의 제목 덕분에 흥미를 끌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글쓴이 조성자 작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여러가지 이야기에 쓰인 하나 하나 세세한 표현들이 오밀조밀하고 마음에 와닿았다.
이 책에는 작고 볼품없는 것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이렇게 작고 못난 것들이 제각기 꿈을 가지고 이루어내려는 예쁜 노력이 담긴 이야기이다.
이 책의 맨 처음 이야기인 `오냐오냐할아버지`에서는 자기 자신만 알던 한 나무가 남을 배려할 줄 알게 되면서부터 그동안의 자기 잘못을 깨닫고 숲 속의 식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나무로 변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자랑보다는 겸손한 자세가 중요하고, 나를 위하는 마음보다는 남을 위해주는 마음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까마귀와 까치`의 용감한 까마귀는 비록 자신이 사람들에게 천대받지만, 늘 재수없는 새라고 불리고 또 쫓기지만, 늘 혼자 있는 장호를 찾아 마을로 내려간다. 언젠가는 자신이 재수없는 새가 아닌 반가운 새가 될것이라는 희망을 품으면서 말이다.
그런 까마귀를 보니까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이야기의 `날아라 된장잠자리야`가 생각났다.
무모한 것 같지만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점이 까마기와 된장 잠자리의 비슷한 모습인것 같다.
`날아라, 된장잠자리야`의 홀짝이는 남들은 두쌍씩 가진 날개를 한쌍밖에 가지지 못해서 모든 된장잠자리들의 걱정을 사지만 멀쩡한 잠자리들도 해내기 힘들다는, 바다 위를 나는 긴 여행을 해냈다.
한쌍밖에 안되는 날개를 가지고도 기죽지 않고 자기만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홀짝이의 모습을 통해서 나는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깨달았다.
이런 여러가지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고 나는 그 이야기들이 내 마음에 따스하게 와닿는 것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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