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자의 미국 날지 못하는 자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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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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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지 못하는 자의 미국 >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를 경험해 보지 못 했기 때문에 동양인으로 그 곳에서 느껴지는 수모에 대해서는 알지 못 한다. 단일민족을 자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인종의 사람을 딱히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령 만나다 하더라도 우리와 같은 동질성을 가진 사람으로 보기 보다는 특별한 대상으로 삼고 보기 때문에 더 그러한 것 같다. 사실 우리가 그들을 만날 때 무슨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 보지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나는 기회는 적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 하면 반문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글 속의 주인공들은 어딘가 허전함을 가지고 있는 사라들이다. 한명은 장애를 지니고 있으면서 혼혈아라는 태생적인 결함도 지니고 있다. 그 자신이 아무리 극복하려고 노력을 한다 해도 겉으로 보여 지는 모습이기 때문에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의 이러한 아픔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스스로 강해져야만 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많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피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더 독해져야만 했다. 미국이라는 땅으로 가면서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다시금 정리하고 생각하고, 그 속에서 절처히 망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갔을지도 모르는 것이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러하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미국이라 함은 우리의 동경의 대상이었고, 아무나 갈 수 없는 곳이었으며, 그곳으로 가면 자신이 지니고 있는 꿈이 이루어 질 것 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곳이었기 때문이다. 절대로 일상적이지 않은 곳이며, 동시에 삶의 가장 치열함을 지니고 있으면서 노력만 하면 이룰 수 있는 곳이 미국이라는 땅이 지니고있는 것이었다. 그들은 늘 많은 것을 포용하려고 하고, 못 사는 나라의 국민이면 자신들이 다 품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이 곳에서도 그는 불쌍한 사람이었지만 그 곳에서는 더욱 그러한 취급을 받아야만 헸다. 이 곳에서는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손가락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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