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집을 읽고 낡은집

낡은 집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시골 풍경은 사람들이 인간미가 넘쳐 서로가 도와가며 화목하게 다정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뉘어 먹고 나쁜 일이 생기면 함께 슬퍼하는 차를 타고 지나가다 풍기는 향 독특한 냄새를 맡으며 아 고향의 냄새라 하며 좋아하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갈수록 이런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없게 만들어 가고 있다 젊은 층의 사람들은 사라지고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현실 많은 젊은 층은 혼인할 시기를 놓쳐 다른 나라에서 이성을 돈을 주고 결혼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도 시골 총각하고 결혼을 하고 싶지 않다 그 이유는 농사를 짓고 힘들게 살기 싫어서 공부를 많이 하고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들었을 경우는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뿐 그 전에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한 …(생략)

을 것이다 그리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끌려가 사형을 당하고 군인으로 전쟁터에 나가 죽음을 당하고 그렇게 식민지시대를 우리는 글과 드라마로 통해 알아 가고 있다 참으로 슬픈 현실이었다 하지만 끝내 해방이 되었고 식민지생활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현재 우리들도 심각한 식민지 생활을 경험하지는 않지만 식민지생활과 비슷한 상황에 있다 왜냐면 우리는 미국의 지배를 많이 받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얼마 전에 생긴 이라크전쟁 만약 우리가 미국의 눈치를 보지 않아 다면 전쟁을 반대하고 많은 군인들을 이라크로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힘이 너무나 큰 나머지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들을 하고 있기에 우리는 식민지생활이랑 다름이 없다 그리고 예전에 미군들에 의해 희생된 중학생들 또는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우리 나라 사람들 하지만 우리보다 미국이 힘이 세기에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 이라크전쟁시 그 시민들은 무슨 죄가 있다고 죽음을 당하고 불안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고 그 이전에 우리는 같은 사람이다 같은 인간이기에 서로 도우면서 자신의 이익보다는 한 나라를 보고 살아야 하는 세상에 그리고 21세기라는 단어 속에 전쟁이 무슨 말인가 이라크전쟁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옛 삶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지금 우리는 편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다 그들이 존재했기에 현재 우리의 삶이 있었던 게 아니었는가 요즘 역사 왜곡이니 독도 등 많은 문제점들로 인해 나라가 시끄러워지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권한과 힘과 머리로 조상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모든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켜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