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독후감입니다 낭만과전설이숨쉬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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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24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독후감입니다 낭만과전설이숨쉬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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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곳에 홀로 여행을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이러한 충동을 느낄 즈음에 내가 고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평소 많은 유럽을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독일보다는 프랑스나 영국에 더 관심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이중적인 면을 다 가지고 있는 나라가 독일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느끼지만 독일인은 너무 합리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합리적이고 계산적인 이면에는 낭만이 가득차 있는 사람들이 바로 독일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로렐라이 전설.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이라고 칭하며 아름다운 언덕쯤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고 로렐라이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름다운 곳이기는 하지만 이토록 슬픔이 담겨져 있는 곳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씁쓸한 전설. 그 전설이 진실일까 아니면 어디까지나 그냥 전해져 내려오는 것일까. 참 아름다운 곳에 슬픈 전설이라. 문학과 예술 작품에는 대체로 그 예술가의 사유, 그가 태어나고 자란 곳, 사회상과 문화 등 경험의 총체가 녹아 있게 마련이므로, 건조한 사회사나 역사가 아니라 문학과 예술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낸 글은 그 문화를 이해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이 책은 독일 문화사를 그렇게 풀어나갔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되었다. 원래 여행에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읽다보니 이 책에 내용이 얼마나 풍부한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끝이 없었다. 내가 정말로 독일이라는 나라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었다. 글과 사진이 잘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두고두고 아껴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책 속에 나와있는 그림 한 장 한 장을 보면서 참으로 멋있는 나라라는 것을 느낀다. 독일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전차강국을 이룬 나라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예전만큼 그 명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독일에 대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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