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무거운 책가방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내 무거운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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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02

내 무거운 책가방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내 무거운 책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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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
내 무거운 책가방을 읽고 ^^

나는 이번에 ??내 무거운 책가방?? 이란 책을 사게 되었다. 많은 책 중에서 내가 굳이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삼청교육대? 라는 시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요즈음 갑자기 책이 읽고 싶어진 탓도 있었다. 왜냐하면 한달에도 몇번씩 옷이며 신발이며 이것저것 겉치장을 하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도 일년에 단 한번도 서점에 가서 책을 사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에서 ?○양의 유서?라는 시를 읽고 여러 가지 많은 생각을 했다. 처음에 이 시가 진짜 유서인지 몰랐다. 그냥 몇 해 전 방영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난 로봇도 아니고 인형도 아니고 돌멩이처럼 감정이 없는 물건이 아니다…. 마냥 어리기만 했던 초등학교 시절 나는 ‘아! 멋있는 말이구나’ 했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다시 읽어보니 그때 그렇게 간단히 멋있는 말이라고 생각한 철없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얄밉기까지 하다. 그때 그 시절 이 유서를 써놓고 죽은 ○양은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죽음을 택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언니가 생각난다. 우리 언니는 공부를 썩 잘했다. 비록 시골학교이긴 했지만 중학교 때부터 항상 전교등수 안에 드는 언니가 나는 참 자랑스러웠다. 어느덧 언니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가 되었을 때 아빠는 대학까지 보내줄 능력도 없고 형편도 안 되니 상고를 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언니는 인문계를 갔고 가끔씩 아빠께서는 인문계를 언니에게 대학은 너 혼자 벌어서 가라고 말씀하셨다.
언니가 고3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다른 여느 집들과 달리 우리집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텔레비젼 소리도 자연스럽게 컷고, 100일 반지니 하는 것도 하지 않았고 특별히 공부하란 말도 하지 않았다. 언니가 공부를 하면 하나보다 했고 안 하면 안 하나보다 했다. 언니라고 특별히 달라진 건 없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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