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주인은 나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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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7

내 삶의 주인은 나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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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은 나
우리나라 옛말 중에 ‘고생 끝에 낙이다’라는 말이 있다. 풀이하면 온갖 고생을 다 겪어본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뜻이다. 대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인들을 보면 오랜 고생 끝에야 목표를 달성하거나, 혹은 행복을 찾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여자는 힘이 세다’는 책에 나온 입곱명의 여성들 또한 모두가 다 그렇다.
그들 모두가 훌륭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을 꼽는다면 나는 사랑을 실천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를 꼽을 것이다. 평생을 아픈 사람을 위해 진료하는데만 바친 인생. 내 장래희망이 한의사인데, 책을 읽어나가면서 ‘나도 박에스더처럼 위대하고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박에스더는 어렸을 적에 이화학당에 다니며 다방면에서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래서 영어를 배운지 삼년 후에는 외국인이 하는 말을 통역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너무 신기하고 놀랍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게 여겨지기도 했다. 나는 영어를 배운지 삼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박에스더처럼 영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여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게 되었다.
홀 부인이 환자를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며 의사가 꼭 되고야 말겠다고 결심한 박에스더는 그 후로부터 의학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물론 영어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말이다. ‘아!’ 감탄이 절로 나왔다.
이렇게 한국에는 박 에스더가 있는 가 하면 외국에는 사랑의 천사라고 불리는 ‘나이팅게일’이 있다. 전쟁이 일어나자 위험을 무릎쓰고 여러명의 간호원과 함께 야전 병원으로 달려가 활약하고, 후에는 나이팅게일 간호원 양성소를 창설하여 각국의 모범이 되었다. 또한 수천명에 이르는 많은 간호원들을 배출해 냈다. 정말 위대한 여성이다.
남성중심이 사회인 현대 사회에서 ‘내 삶의 주인을 나’라는 생각으로 편견에 맞서 싸운 여자들. 이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크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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