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아이들을 읽고 나서 내 생애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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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19

내 생애 아이들을 읽고 나서 내 생애 아이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내 생애 아이들 -가브리엘 루아-
요즘 따라 유난히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중요한 새로운 것을 가르치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 꼭 지식뿐만이 아니라 내가 겪었던 소중한 체험들, 예절, 인간으로써 살
수 있게 하는 것을 가르치면서 그 얼마나 많은 보람을 느낄까?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것들을 좀 더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만 있다면... 내가 학생이라 그런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가르칠 아이들은 공부하는 것이 힘들고 어려웠던
나를 비롯한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말이다.
예전에도 이런 생각을 많이 가졌지만, 학교에서 요즘 아이들이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 등에서 좌절감을 느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안정적이라면 안정적인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려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반면에 정작 교사를 꿈꿔왔던 나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회의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던 중 여러 존경받는, 정말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을 보며 다시 그 꿈이 타오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학생들의 불손한 태도에 대한 염려를 떨칠 수 없었다. 게다가 난 아이들을
아니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꿈으로만 가지고 가끔 생각하기만
해왔다. 그러다가 방학을 맞아 할 일이 없던 어느 날 느낌표 선정도서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18살의 젊은 여선생님이 맡은 아이들은 가난하지만, 정말 맑고 순수한 아이들이다.
불편하신 어머니와 멀리 돈 벌러 일 나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학교를 못 다니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 가장 에밀형 앙드레-이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머니의 고향 노래를 부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종달새, 거칠어
보이지만 순수한 14살의, 선생님을 사랑하는 메데릭... 선생님의 생애의 아이 중
특히 메데릭이 나의 마음을 아직도 울리고 있다. 마지막에 떠나는, 사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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