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아이들 을 읽고 내생애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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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6

내 생애의 아이들 을 읽고 내생애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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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
- 한 없는 순수함으로 미소지을 수 있다 -


동화책을 읽을 때면 참된 소박함과 함께 마음이 두둥실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마련이다. 그 이유가 뭘까? 바로 동화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썼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른이 아이들의 마음과 시선을 가지고 있어도 참 순수하다는 생각이 드는 데, 정작 그 마음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그저 바라만 보아도 입가에 슬쩍 미소를 띄워주게 한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것저것 둘러보고, 아직도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호기심이 담긴 눈빛을 보내고. 세상에 살아, 경험이라는 것에 이제 겨우 익숙해져가고 있는 아이들은 그렇게 잘 알지 못하기에 어리고 순수하고 맑다.
이미 MBC 프로그램 ‘느낌표!‘ 에서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 코너에 소개 된 바 있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가브리엘 루아의 ‘내 생애의 아이들’ . 나 역시 그 코너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었으며 아마 영원이 가도록 잊지 못할 작은 여운과, 마치 아이처럼 순수함에 어린 미소를 깊이 간직할 수 있었다.
‘내 생애의 아이들‘ 에는 광활하고 드넓기만 한 곳에 위치한 작은 학교에 오게 된, 젊은 새내기 여 교사와 그 학교를 다니는 맑고 순수함으로 가득찬 아이들이 등장한다. 선생님은 이제 막 학교에서 떨리는 눈빛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아주 어린아이부터, 사춘기에 이르른 고민 많은, 너무 성숙해져 버린 듯한 소년까지 여러 아이들을 만나며 그들에 관한 작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소개해 나간다. 이 책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에게서 느끼는 바는 바로 한없이 맑음과 솔직함과 소박함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난 비누방울을 타 오르며 티 끝하나 없이 맑은 하늘을 마음껏 만끽해보는 기분이었고 또한 한없이 가슴이 작게 콩닥콩닥 거렸다. 부분, 부분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학부모님과의 갈등과 고민 등은 있었지만 난 결코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긴장감 때문에 가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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