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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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1

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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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토요일 밤, 느낌표에서 선정도서를 고르는 시간, 마침내 큰 플랜카드로 내 생애의 아이들이란 책이 보여지고 MC들이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몇 번을 강조하기에 책을 좋아하는 나로선 호기심이 생겼다.
다음 날, 이 책을 사서 읽어보는 데, 현대문학이 그렇듯, 그리고 전개부가 그렇듯 조금은 딱딱할 것 같은 책이었다.
소설을 시작하는 건 젊은 여교사.
언뜻 제목만 이리저리 살펴봐도 그 여교사가 가르치는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일 것 같다는 뻔한 스토리라고 단정지은 내가 지금 와서 한심스럽기만 하다.
나에게 책에 빠지는 매력이란 걸 알려준 여섯 명의 학생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꼬마 ‘빈센토’이다.
학교를 어색해하고 낯설어하는 빈센토라는 아이와의 첫 만남. 다른 아이들은 차차 적응해 가는 데 적응하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존재였는데 나중엔 완전히 적응하는 그 기간을 다룬 이야기이다.
난 처음 학교를 들어갔을 때 ‘아르튀르’라는 아이와 같은 성격이었다. 집에 있는 게 너무 심심해서 만날 학교만 가고 싶어했던, 그런 아이였는데, 지금은 그 성격이 많이 바뀌어있는 것 같다.
그리고 두 번째 주인공은 성탄절의 아이인 ‘클레르’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너무 순수하고 맑은 아이란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가짜 꽃을 만들기 때문에 가난해서 성탄절 선물을 못 드릴 것 같아 울상 짓는 그 모습을 상상하면 그런 순수함을 닮고 싶기도 하다.
그러다 나중에 선생님 집까지 찾아와 엄마가 만든 꽃을 주며 해맑게 웃는 그 부분은 정말 감동이었다. 이 아이를 보며 첫 만남의 낯섦과 두려움, 그리고 거기에 뒤따르는 그만큼의 돌연한 기쁨과 막무가내의 애착과 호감을, 그리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간이 느낄 수 있었다.
그에 비해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선생님 존함을 함부로 부르고 졸기나 하고 딴 짓이나 하고, 나이도 더 많은 우리가 이 소설 속의 순수한 아이들한테 한 수 배워야 한단 생각이 든다.
세 번째 주인공은 우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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