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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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8-20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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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처음에 이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전경린이라는 작가를 내가 원래 좋아했기 때문에 그녀의 소설을 읽고 싶어서 였다. 그런데 글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까 언젠가 보았던 내용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머리를 휘 감고 지나갔다. 그리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책은 영화 ‘밀애’라는 제목으로 만들어 졌던 적이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요즘 들어서 연극과 영화 사이의 상호작용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가장 초기의 시작이었던 것은 책이었다는 사실을 망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책은 그 본질적인 모습으로 모든 예술 분야에 기본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속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고, 그 이야기는 모든 것을 만들어 나가는 기본이 된다. 이야기가 있어야지 모든 영화나 공연이 완성되어 지기 때문이다. 영화를 먼저 봐서 대강의 내용을 알았던 터라서 열중해서 책을 읽을 수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와는 조금 내용이 달랐기 때문에 그 차이점들을 찾아가면서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이야기는 너무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여자가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의 모든 부분이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는 그 상황을 늘 벗어나려고 애를 쓰면서 자기 자신을 참 많이 변화시켜 간다. 그 변화가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이지 우리는 분명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좋은 쪽으로의 변화는 분명 필요한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은 변화되고 싶지 않지만 좀 더 안정적인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더 이상 세상에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삶을 변화시켜 가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아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더 이상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사회가 다가왔다는 생각도 든다. 자신은 벗어나려고 아등바등 거리지만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그 순간순간을 이겨내는 것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은 숨을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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