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날 내생에꼭하루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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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09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날 내생에꼭하루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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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여성과 문학에서의 마지막 Report인‘내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날’..
마지막 작품이니 만큼 더욱 애착이 갔다. 도서관에서 찾을때 거의 도서관 반을 다 뒤졌다 할 정도로 해서 찾아낸 책.
마지막 작품이라서 고생시키는가보다 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긴 했는데 솔직히 처음부터 읽은건 아니였다... 아이들에게 빌려준 것도 있었지만 다른 할일도 있었기 때문에 빨리 할수있다는 자만심에 그런 것 같았다.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지만... 하지만 책을 읽을 동안에서 책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고 흥미를 가지고 계속 읽어갈수가 있었다.
아기예수가 태어난 것을 축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기쁜날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아홉시가 조금 넘은 시간. 영우라는 여성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영우라는 여성이 집으로 찾아온다는 말에 주인공의 남편인 효경의 표정은 급속도로 굳어버렸다. 나는 여기서 먼가를 생각했다.‘무언가가 있다!’다른 독자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역시나 일은 벌어지고 말았다. 영우는 효경의 숨겨진 애인이라고 했고, 아이까지 있었다고 했다. 미흔(주인공 이름)은 충격에 휩싸였다. 남편 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미흔은 분노했다. 스물한 살에 만난 효경을 한 평생 동안 단 한명의 남자로 사랑하며 살려했었다. 그렇게 믿었던 남편으 배신... 효경과 영우의 불륜으로 인해 순수한 사랑이 허깨비이며 자신만의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미흔은 우울증과 심한 두통에 시달리게 되었다. 효경은 미흔의 우울증, 불화, 두통을 치유하기 위해 지방도시의 한적한 바닷가가 있는 마을로 이주하게 된다.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배신감으로 인해 얼마나 괴로웠을까..? 한없이 불쌍해 보이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 수를 데리러 가는데 차가 멈추게 되고 마침 이웃집에 살고 있는 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산에서 규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미흔의 스커트에 산딸기를 주게 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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