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단 한번을 읽고나서 내 생에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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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 생에 단 한번을 읽고나서 내 생에 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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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을 읽으려면 내가 뭘 읽고 싶은 왜 읽고 싶은지를 알고 그 책을 빌려야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는데 내가 찾고 있는 책이라고는 항상 들어보던 유명하고 꼭 읽어야하는 것들로만 읽었던 책들...수행평가라서 권장도서니까 이런 식으로 꼭 갈 때면 읽어야 하는 책이 정해져 있었지 제목이나 표지에 반해 빌리는 책들은 없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다르게 삶의 역경이나 고난을 이겨낸 어떤 감명 깊은 책이 읽고 싶길래 그러나 또 막상 가서 고르려니 무작정 고를 것도 없고 해서 다독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그 친구의 조언대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장영희라는 사람이 쓴 수필집으로 유명한 번역가 장왕록의 딸이 불구인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소아마비 증세로 그녀는 제대로 혼자 생활하기가 까다로운 장애인중 하나였다.
이 책의 대부분은 저자의 생활반경과 체험 속에서 우러난 것들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목발을 항상 자신의 다리처럼 여기고 22년 동안 제 몸처럼 여기던 목발을 처음으로 알루미늄으로 바꾸었더니 예전 것이 홀로 있는 것이 불쌍하고 슬펐지만 갈아 낀 것이 꼭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것 마냥 좋다며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말과 유사하도록 `남``놈``나``너`를 예로 들며 단어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 단어 하나에도 벽을 싸고 지내기까지 한다고 하는 요즘의 사람들에게 대해서도 소개해준다.
그리고 장영희 씨는 자신의 소아마비라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신이 아닌 소망하는 자신의 모습을 책속에 담아두고 그 때부터 두 얼굴을 갖게 됐고 우리가 자주 쓰지 않는 `미안하다``고맙다`란 말의 필요성과 예를 제시해 두기도 하며 항상 아버지의 말을 어기며 혼자의 길을 찾다 아버지의 꿈을 저버리지만 불길한 징조로 10일간의 함께할 시간을 갖지만 돌아가시고도 못내 아쉬움에 합작 교과서를 작성하여 꿈을 이뤄주는 얘기를 담고 있다.
이 글은 생명의 소중함, 희망, 신뢰의 메시지를 담고 우리들의 삶에 대한 절망과 힘겨움 그리고 고된 시간들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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