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자유 내 안의 자유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내 안의 자유 내 안의 자유.hwp   [size : 26 Kbyte]
  35   1   500   1 Page
 
  100%
  등록일 : 2010-07-21

내 안의 자유 내 안의 자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나에게 여태까지 읽은 소설들 중에서 한가지를 뽑아보라면 아마 나는 주저없이 이 ‘내안의 자유’를 뽑을 것이다. 나는 1318 사계절 문고의 책들을 아주 좋아하고 많이 읽고있는 독자다.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그런 종류의 책이 뭐가 재밌냐며 나를 늘씬 타박하지만, 나는 아직 이런 책들이 좋다.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서 나온 책들 ...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채지민 씨의 내안의 자유.. 이 책의 표지 부터가 마음에 들었었다. 인생을 자전거에 비유해서 ‘달리는 자전거는 끊임 없이 페달을 밟아야 자전거가 넘어지지 않는 법이다. 달리는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아. 앞으로 달릴 뿐이지.` 이 표어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책 주인공인 수비이의 인생. 어릴때 부터 커가면서 일기처럼 쓴 것인데.. 꼭 살아가는게 역시 우리들. 공부에 찌들고 답단한 학교 교실 안에서 살아가며.. 비슷한것 같다. 어릴때 아버지 때문에 공부를 해야만 했던 수빈이.. 학교에 세계사 선생님과 마음이 잘 통한다. 나도 이런 선생님이 우리 학교에 있었으면 좋겠다.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무조건 좋은 대학에만 보내려고 하고.. 이런 세계사 선생님이 계셔서 인생에 필요한 말들도 듣고 인생도움도 될 것같고. 지식보다 지혜를 배울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읽어도 수빈이라는 소녀의 인생이 나에게 와닿으면 큰 감동을 주는 책이다. 수빈이의 성장소설을 보면서 나는 그녀를 닮길 원했다. 어쩌면 그녀의 어린시절은 뿌연 안개 속의 헤매는 어두운 것인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그녀는 소극적인 성격이 된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녀의 삶이 부러웠다. 그녀의 인생에 큰 타격을 준 세계사 선생님도 그랬고, 유일한 친구도 그랬다. 그녀의 삶에서 만나는 인물 하나하나가 그리고 환경이 너무 부러웠다. 오래전부터 나는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내가 나를 놓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걸 마음으로 안 것은 바로 몇일 전이다. 자유롭게 되기 위해선 대범해저야 한다. 두려워 해선 안되고 나의 가슴의 길을 따라야 한다. 자신이…(생략)




내안의자유내안의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