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을 읽고나서 내영혼이따듯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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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 을 읽고나서 내영혼이따듯했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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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영혼이따듯했던날 출판사:행림출판

우리가 진정 바른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 "마음이 따스해진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딱 하나의 느낌이다. 지금처럼 기계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서서히 지배하는 지금 단 한차의 거짓없이 순수하게 들려오는 이 따스한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그리고 우리가 걷고 있는 길을 다시 새삼 돌아보게 한다.
지금 인류가 걷는길은 기계가 차차 등장하면서 90도로 올라서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였던 인류의 `꿈`을 점점 점령, 도달해가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편리` 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정당화 시켰다. 몇천년동안. . . 하지만 이제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과연 행복한 것인가를 궁금해보기 시작했다. 여기서 나온 주인공들은 하나의 문명발달 없이도 행복하고 다정해보이기만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인디언 언어로 `작은나무`로 불리우는 조그마한 아이로부터 시작된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은 이 아이는, `누가 이 아이를 돌볼것인가`의 친척간의 갈등 속에서 벗어나 숲속에 아득하게 사는 인디언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같이 살게 된다. 친척들은 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하며 보낸다.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시대에서 `불행한 일` 일 수도 있다. 문명이 전혀 발달되지 않은 곳에 산다는 것은 . . . 하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스한 사랑과 포근함, 그리고 어린아이 작은나무의 상상력과 순수함은 하나의 조화를 이루며 전혀 `불행하지 않게` 살아간다. 아니 오히려 더 쉽고, 간단하고,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리고 작은나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예기하는 것들, 뭐 예를 들어, 들비둘기가 우는 것은 어느 외로이 죽은 사람의 넋을 위로해주는것 이라고 하는 미신풍조, 가끔씩 너무 시끄러우면 문에다 빗자루를 기대놓으면 된다는 간단한 생활상식을 들으면 작은나무가 느낄 수 있는 포근함을 마치 간접적이라도 체험할수 잇는듯한 진정한 따스함을 느끼기도 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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