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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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28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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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주인공 `작은나무`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돌아가셔서 체로키 족 할아버지 네 산 속 집에서 살게 된다. `작은나무`는 그 곳에서 인디언 체로키 족의 생활을 보고 느끼며 자라게 된다.

이 책은 체로키 족의 수난과 인디언 쪽에서 바라보는 미국인들에 대한 시각과 그들이 빼앗기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우리가 땅을 팔지 않겠다면 당신들은 총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그러나 신선한 공기와 반짝이는 물은 기실 우리의 소유가 아닙니다.......갓난아기가 엄마의 심장 고동 소리를 사랑하듯 우리는 땅을 사랑합니다.` 한 아메리카 인디언이 미국 정부에 보낸 편지이다. 이처럼 그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진짜 땅을 사랑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욕심에 눈이 먼 침략자들에게 그 땅은 재산이었다.

진짜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인디언들은 그것이 우선적인 문제가 아니었던 것이다. 현대인들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며 얼마나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재산을 늘리기 위해 얼마나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하고 있는가......우리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동물은 자신이 얼마만큼만 가져야 하는지 그 한도를 알고 있다. 체로키 족은 자연과 생활하면서 그것을 배우고 느낀다. 돈과 탐욕에 묻혀 순수한 자연의 정신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이 이야기는 우리 몸을 깨끗하게 해주는 한 모금의 생명수가 되어 준다.

이 이야기 끝 부분에는 `작은나무`의 교육 문제 때문에 `작은나무`가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인디언이고, 숲 속에서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는 제대로 된 지식을 배울 수 없기 때문에 `작은나무`를 고아원에 보내는 것이 그 애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하며...... 하지만 그것은 백인 위주의 편견일 뿐이다. `작은나무`도 그것을 알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것을 알지만 결코 백인들은 그것을 이해하고 인정해 주지 않았다. 그리고 고아원에서는 원장이나 선생들이 처음부터 `너는 사생아니까 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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