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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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29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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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내 영혼

도서명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the Education of Little Tree)
출판사 : 아름드리
지은이 : 포리스터 카터 (1925년 출생, <조지웨일즈의 복수의 길>,
<산 위에서>등이 있다. (옮긴이 : 조경숙)

이 책은 어렸을 때 부모를 읽고 고아가 된 어린 소년이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라면서 숲속에서 자연의 이치와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는 맑고 순수한 영혼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함께 살게 되는 할어버지와 할머니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았기 때문에 체로키 인디언이 살아가는 생활 습관을 익히게 된다. 체로키 인디언들은 자연 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 속의 지혜를 폭넓게 지키며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이 책은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포리스터 카터라는 작가가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각색하여 자전적인 소설을 쓴 것이라 할 수 있다. 소설의 곳곳에 천진난만한 이야기와 자연속의 생활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자세하게 묘사하여 감동과 기쁨을 더해 준다.

이 책은 발간되는 초기에는 별로 인기를 끌지 못하여 절판의 위기에 놓였다가 복간 되면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에비상’까지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책 전체에서 독자에게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은 내게 내가 알지 못했던 자연의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반드시 자기에게 필요한 만큼만을 취하고 나머지는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자연의 법칙을 빌어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깨우치게 해 주는 대목은 가슴이 뭉클할 정도의 감동을 받았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야 어떻든 간에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주인공인 ‘작은 나무’의 시각으로 묘사되어지는 소설 속의 상황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표현되어 밤을 세워가며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되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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