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my soul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my soul.hwp   [size : 13 Kbyte]
  64   0   500   4 Page
 
  _%
  등록일 : 2011-01-2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my soul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독후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작은 나무의 교육>

1-2A 03-084 이만호

작은 나무야, 나는 가야 한단다. 네가 나무들을 느끼듯이, 귀 기울여 듣고 있으면 우리를 느낄 수 있을 거다. 널 기다리고 있으마. 다음번에는 틀림없이 이번보다 더 나을 거야. 모든 일이 잘될 거다. 할머니가...
이 부분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작은 나무에게 남겼던 마지막 메시지이다. 내가 소설을 이틀 만에 읽으면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한 것은 제출시간 무려 한 시간 삼십분 전이다. 이틀 만에 책을 모두 읽느라, 내용파악이 어려울 것이라고도 생각하였지만, 내용이 그리 부담되지 않았고, 많은 점을 나에게 어필해주었기 때문에, 책 속에 나왔던 감동적인 어구들이 내 머릿속에는 오히려 더 쉽게 남아있는 것 같다.
책 속에 등장하는 ‘작은 나무’는 체로키 인디언인 할머니와 반만 체로키인 할아버지의 아래서 자연과 함께 자라난다. 할아버지의 말속에는 ‘후레자식’, ‘제길’ 같은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었고, 자연스레 ‘작은 나무’도 이런 말들을 익힌다. 할아버지는 외부인들과의 교류에 있어서 주의할 점이나, 거래 할 때의 셈, 방법 등을 익살스럽게 은근히 가르쳐 준다.(위에서 말한 잦은 욕을 하면서). 후에 자연에서만 자랐던 ‘작은 나무’는 외부인들의 종교에 대한 신념에 대해서도 무시하는 수준까지 가게 되며, 고아원을 탈출하는데 할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대부분의 내용이 인디언의 실제 생활상과 그를 통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이름들 마찬가지로, 리핏, 모드, 블루 보이, 리틀 레드, 작은 나무 등 인디언 이름들을 사용하여 정감을 인디언들이 쓰는 이름들을 가르쳐 준다. 옛날에 영화를 봤는데 늑대와 함께 춤을 이란 영화를 보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자세히 묘사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 역시 평안하고 안락했던 체로킨 할머니, 할아버지, ‘작은 나무’에게 닥친 현대 문명은 그들을 파괴함이며 동시에 자연 침범이라고…(생략)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을읽고my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