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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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5-11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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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 >>


영화 `늑대와 춤을`에서도 보았지만, 그들이 이름 짓는것이 나는 참 괜찮게 여겨진다.
거의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의 주인공 소년의 이름도 "작은나무"라고 지어졌다.
작은나무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로 올 때 할머니가 노래를 불러준다. 그 노래엔 작은나무가 얼마나 사랑스런 존재이고, 산과 새들과 꽃들이 작은나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수가 있다. 작은나무가 체로키족인 인디언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라동안의 정말로 따뜻한 얘기들이 이책의 주내용다. 더도 덜도 아닌 자연을 자신의 삶처럼, 벗삼아서 살아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작은나무에게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는, 할아버지가 늘 감탄하시며 하시는 "저 산이 깨어나고 있어!" 라는 자연을 생명 그대로 느끼는 말처럼, 그 어떤 생활철학과도 비교 할 수 없을만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다. 너무나도 다양한 방면으로 말이다.
작은나무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세상의 이기적인 사람들에 의해 이별을 잠시 하게되었을때, `늑대별`을 보며, 함께 느끼고 생각하면 서로를 알수가 있다고 하는장면이 참 인상이 깊다. 작은나무가 늑대별을 보며, 산은 잘있는지, 기르는 개는 잘있는지, 자기의 비밀장소는? 또 할아버지 할머니도 생각하게 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생각들이 바람이나, 나뭇가지의 흔들림으로 작은나무에게 전해지곤 한다. 작은나무가 너무 괴로워 할 때는 폭풍가 몰아치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그러면서 자기의 분한 마음을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알고 계시구나! 하며 느끼게 되는것이다. 정말로 자연을 자신의 몸처럼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은 가만히 들어보면, 나무들이 뭐라 하는지, 새들이 뭐라하는지를 알수가 있을것만 같았다.
누구에게 자기가 한 것보다 더한것을 바라고 그러는것 없이 자신들이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인디언들의 삶이 참 내겐 새롭고,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때 그냥 그사람이 보이는곳에 둔다고 한다. 그러면 받는 사람은 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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