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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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2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고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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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터 카터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연이 살아있고, 숨쉬고 있음을 알았다. 또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았다. 인간이 먼저 자연에게 지나치지 않는 한 자연은 인간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작은 나무’처럼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고아가 된 다섯 살짜리 인디언 혼혈 소년인 작은 나무라는 아이가 체로키족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품에서 자라게 되면서 일어난 이야기를 적은 이야기로 할아버지 밑에서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배워 가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익살스런 이야기에 입가에 웃음이 떠올랐다가도, 가슴저린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 책으로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혼이 따뜻하게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나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는 언제나 자상한 미소를 띠고 계신다. 그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따사로이 어깨를 다독거려 주실 것만 같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 나오는 작은 나무의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런 모습을 하고 계신다.
혈통의 반이 체로키족인 할아버지와 순수 체로키족인 할머니는, 작은 나무에게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지혜를 가르쳐 주시려 애쓰셨다. 하나의 사람으로서, 또 인디언으로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말이다. 말하자면 필요한 것 외에는 자연에서 절대로 더 빼앗지 않는다든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사랑할 수 없다든가, 사람에게는 육신을 꾸려가는 몸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다든가 하는, 체로키족 인디언들의 생활 철학을 깨우쳐 주려 하신 것이다. 이렇게 작은 나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작은 나무를 다른 부모님 못지 않은 더 큰사랑으로 보살피고 사랑하셨다.
그런데 어느 날, 이렇게 가르침을 하나하나 익히며 행복하게 살아가던 작은 나무에게 불행이 닥쳐오고 만다. 글쎄, 백인들이 작은 나무를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떼어놓으려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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