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별바라기 꽃을 읽고 내 이름은 별바라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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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10

내 이름은 별바라기 꽃을 읽고 내 이름은 별바라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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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별바라기 꽃
[민현숙]
이책을 읽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학교 숙제로 간단하게 읽은 것일까? 나는 항상 이렇다. 책을 읽어도 그 뜻을 잘 이해하지 않고 그냥 막 읽을려고 그런다.
이책은 나처럼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속으로는 내색을 잘하는 아이가 주인공이다. 그애가 인애라는 아이이다. 인애의 가족은 모두 4명이다. 평범한 가족처럼 아빠, 엄마, 오빠, 인애가 아니라 엄마, 큰오빠, 작은오빠, 인애이다. 아빠뿐만 아니라 오빠가 2 명이 더있는데, 그만 병으로 죽고 말았던 것이다. 아주 조금만 읽었는데 이렇게 슬프다.
내가 인애의 입장이라면 얼마나 슬플까? 아직 나이도 어린데 그 많은 고통을 어떻게 이겨 냈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인애는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고통스럽고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지 않았다. 오히려 더 꿋꿋하게 이겨내려는 마음이 있었다. 군에서 제대한 오빠 두명과 엄마와 인애는 도깨비집이라고 소문이 짝 둘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집도 다시 수리하고, 벽지도 붙히니 아주 이뻤다. 하지만 인애는 무서운 도깨비가 나타날까봐 겁이 났지만 든든한 가족들이 곁에 있어서 한결 마음이 안정되었다.
나도 그랬을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편하고 안정되게 하는 것은 바로 약이 아니라 가족들의 품속이다. 가족들이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겨울까?
어느날, 큰오빠가 서울에서 집으로 내려왔다. 잠깐 놀러오는 것이지만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이사온 날부터 작은오빠가 기르던 닭을 하나 죽이니 마음이 별로 좋지가 않았다. 닭고기는 이제 싫다는 말. 그 한마디가 작은오빠를 위로해주는 듯하다.
언젠가는 아빠의 별을 찾고 있을 인애는 눈이 크다랗게 뜨면서 하늘을 쳐다본다고 이쁜 별명이 생겼다. 별바라기 꽃 .. 이름도 이쁘고, 별명도 이쁘고..인애에게 나는 많이 부러운게 많다. 몇일후, 작은오빠도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고 서울로 올라갔다.
친한 친구도 다시 아빠와 산다고 수원으로 내려가서 편지도 주고받지만 오래 주고 받지 못하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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