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hwp   [size : 14 Kbyte]
  152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1-12-02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이 책은 사랑과 사람 그리고 인생에 관한 주옥같은 시집은 물론 동화나 산문집에 이르기까지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글로 유명한 정호승 시인의 작품으로 작가가 직접 겪었던 인생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과 삶을 바꾸어 놓은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나는 정호승 시인하면 《수선화에게》라는 시의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가 가장 먼저 떠오르고 한다. 마음에 깊이 남기도 했고, 이해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의 시였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기다리지 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절망의 문턱에 서 있을 때 희망을 주었던 말 한마디, 시련과 고통에 빠져서 허덕일 때 힘과 용기를 주었던 말 한마디, 슬픔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 위로를 주었던 말 한마디, 몸과 마음의 상처로 쓰러져 있을 때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던 따뜻한 말 한마디. 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기게 해주던 말 한마디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는 작가의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이 지치고 힘들 때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좋은 글귀와 관련된 자신의 이야기를 더했다고 보여 지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 속에 힘이 되는 이야기를 주고 있다고 보여 지기도 하는 듯하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다. 해가 뜨는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고, 바람이 부는 날도 있고, 태풍이 부는 날도 있다. 저 사람의 배가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인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생에 비오고 바람 불고, 태풍 부는 날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처럼 자신만의 불행이 더 …(생략)




내인생에힘이되어준한마디내인생에힘이되어준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