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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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31

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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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픈 과거 이야기’
-‘내 짝꿍 최 영대’를 읽고-

‘왕따’라는 경험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 친구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읽은 ‘내 짝꿍 최 영대’ 라는 책의 주인공 영대는 엄마도 없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이야기다. 아픈 상처를 가진 친구인 만큼 잘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데 왕따라는 또 다른 상처를 안겨 주는지 모르겠다.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영대는 시골에서 이사 와서 한 어느 초등학교의 3학년 4반에 전학을 오게 되었다. 영대는 너무 가난해서 전학을 온 날에도 더러운 옷차림을 하고 왔다. 그리고 씻지도 않았고, 영대에게서 고약한 냄새가 났는지, 영대 반 친구들은 영대를 피하기만 할 뿐 아무도 놀아 주지 않았다. 그래서 항상 매일같이 혼자서 놀아야 했다.
어느 날, 영대네 학교 3학년 전학생 친구들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다. 그러나 아이들은 영대와 같이 간다는 것에 화가 나서 영대를 발로 차고, 때리고, 놀리곤 했지만, 영대는 울지 않았다.
수학여행 날, 늦은 밤이 되자 3학년 친구들은 숙소로 돌아가 잘 준비를 했는데 그때 누군가가 방귀 한 대를 뀌자, 친구들은 분명 영대가 그런 것이라며 짜증난다고 영대에게 엄마 없는 굼벵이라고 놀리자 영대는 그동안 학교에서도 꾹 참아왔던 눈물을 다 쏟았다. 한참동안 영대가 우는 것을 바라 본 친구들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너도나도 울음을 터뜨렸다.
다음날, 집으로 돌아갈 때 친구들은 자신들이 산 기념 배찌를 영대 옷에 달아 주었다. 그리고 자신들이 잘못했던 것을 반성하며 미안하다고 말도 했다. 영대는 그런 친구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친구들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었다.
그 다음날부터 영대는 옷차림도 깨끗해지고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어렸을 때 하지 못했던 글자공부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그 동안에 사귀지 못 했던 친구들도 사귀게 되어 기분이 좋았는지 지금까지 한 번도 웃지 않았던, 순수하고 행복한 웃음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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