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제제랑 라임오렌지나무 그늘 아래서 독 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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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3-06

내 친구 제제랑 라임오렌지나무 그늘 아래서 독 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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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후 감

책이름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지난 28일, 나는 제제와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되었다. 그런 특별한 만남이 날 매우 설레게 했다. 제제... 그 어리고 순수한 아이는 정말 불행한 아이였다.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으면 자라야 할 나이에 맞고 자랐으니... 제제로써도 얼마나 슬펐을까. 제제는 어린마음에 많은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조그만 일에 구타를 당하는 불쌍한 아이였던 제제... 그런 제제의 하루하루는 먹구름 낀 하늘과 같았다. 난 그런 제제가 하루 빨리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길 빌었다. 그러던 제제를 아름다운 세계로 이끌어 준 천사가 있다. 바로 제제의 영원한 라임오렌지 나무 밍기뉴. 밍기뉴는 제제와 아무도 모르게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다. 밍기뉴의 팔에 올라타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카우보이 같이 환한 웃음을 띄며 밍기뉴와의 세계에서 사랑과 꿈을 키운 제제의 해맑은 모습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맴돌았다. 제제와 함께하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나는 어느덧 제제와 함께 밍기뉴의 그늘 아래에서 즐겁게 뛰놀고 있었다. 제제와 만난지 이틀 뒤, 제제는 5살 아니 나이를 속여 6살에 학교에 입학했다.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이 제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종의 조치를 취한 것이었다. 제제는 그런 것을 알면서도 어린나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학교에 다녔다. 학교에 대해 많은 얘기를 제제로부터 듣던 나는 제제를 따라가 보기로했다. 그 때 난 제제의 따스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제제의 학교엔 담임선생님의 책상마다 꽃병이 놓여 있다. 제제는 빈 꽃병이 안쓰러워 꽃을 한아름 꺾어다 놓았다. 그 날 선생님께서 제제를 부르시고는 제제의 심한 장난에 대해 꾸중하셨다. 그 때 제제는 자기 보다 어려운 친구가 놀림을 당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제제는 너무 아름다운 천사였다. 그 후로부터 난 제제와 함께 했다. 라임오렌지나무 아래에서 함께 놀고, 함께 학교에 등교했다. 어느 날, 한 포루투갈 사람은 만났다. 그 사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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