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에게 생긴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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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16

내 친구에게 생긴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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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내 친구에게 생긴 일


엄마를 따라서 독서교실에 왔다. 책을 고르는 데 ‘내 친구에게 생긴 일’ 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았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다. 율리아와 자비네가 탈의실에서 체육복을 갈아입는 중에 구석에서 옷을 갈아입는 애를 보았다. 그 애는 바로 하인리히였다. 그런데 몸에 온통 매 자국과 피멍이 있었으며, 누가 머리카락 잡아 당겨서 듬성 듬성있는 머리에는 딱쟁이가 있었다. 율리아는 놀라서 넋을 잃고 있는데 그때 자비네가 말했다.
“야! 상관마, 아빠한테 맞은 거래.”
쟈비네는 늘 그랬다는 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율리아는 혼자 이렇게 생각했다. 맞은 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왜 아무도 도와 주지 않았을까? 하며 운동장에 갔다. 율리아는 그 날 밤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결심했다. 하인리히를 도울 방법을 찾겠다고, 그리고 다음 날 우선 제일 먼저 선생님께 알려야겠다고 생각한 율리아는 선생님께 그 날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았다. 선생님은 한숨을 크게 쉬며 율리아에게 말했다.
“율리아, 나도 하인리히가 그렇다는 걸 안단다. 하지만 도와줄 방법이 없어. 목격자가 있어야 아빠를 말릴 수 가있 단다. 선생님도 시도를 해봤지만 별수 없어, 또 너는 상관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구나, 이일은 선생님께 맞기고,,,,,”
그리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친구로서 다가가 벙어리 하인리히에게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율리아는 선생님과 대화 후 기가 죽어 집에 왔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며 엄마와 아빠께도 그 날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는 어떻게 해야 하인리히를 도와줄 수 있냐고 얘기했다. 이번에도 선생님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유아(율리아의 애칭), 니가 하인리히를 도와준다고 해도 너는 아직 어려서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하인리히에게 짐 만 될 것이란다. 그러니까 하인리히와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아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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