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인것을 읽고 내가나인것

독후감 > 감상문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내가 나인것을 읽고 내가나인것.hwp   [size : 26 Kbyte]
  105   0   500   2 Page
 
  _%
  등록일 : 2010-07-04

내가 나인것을 읽고 내가나인것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최고만을 원하는 엄마는 각성하고 버릇없는 자식도 각성하라
-내가 나인것을 읽고-

내가 나인 것 이 책은 반항적인 아이의 심정을 잘 드런낸 책인 것 같다. 매일 잔소리만 듣고 꾸지람만 듣고 자신의 꿈과 장점을 막 펼치려고 할 때도 항상 구박을 받는 주인공 히데카즈. 난 이 책을 읽으면서 감쳐저 온 나의 분노가 왠지 되살아나는 것 같다. 나도 엄마한테 꾸지람을 자주 받는 편이다. 엄마는 모든지를 항상 최고를 원하신다. 하루는 내가 숙제를 학원 가기 전에 했다고 혼을 나고 있었다. 내가 잘못을 했지만 엄마는 컴퓨터가 안 되는 걸 트집 잡아서 누나한테 안 배우고 뭐했노라고 말하며 막 화를 내셨다. 나는 그 때 정말 화가 놨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내가 만약에 참지 않고 가출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때 상상해본 모습하고 히데카즈하고는 너무 닮은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이 버릇이 없는지. 아니면 요즘 부모님들이 항상 공부잘하는 것만을 강조하고 자기가 자식을 나았으니 자식은 나의 종이나 다름이 없다는 듯이 항상 구박하고 꼭 자신에게 마음에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 두개의 의견이 근대 사회의 부모와 자식의 마찰의 이유가 아닌가라고 생각한다.
공부도 잘 못하고 그렇다고 항상 사고만 치는 히데카즈. 그는 사고를 치는 건 들키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가만히 보면 얄미운 동생 마유미가 항상 엄마한테 아부를 하며 다 일러바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이런 동생을 두면 엄마가 없을 때마다 항상 머리를 쥐어 박았을 텐데. 하여튼 항상 구박을 받던 히데카즈는 가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때 운이 좋은이 운이 안 좋은지 뺑소니 사고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항상 살인마가 누군 줄 알면서도 말도 못하고 사는 것도 안 좋지만 뺑소니 사고를 잡아서 한 사람의 무고한 생명을 편히 잠들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내가 만약에 가출을 한다면 계획은 정해져 있다. 한 3일 동안 먹을 걸 사먹고 버티다가 학교나 학원도 몰래 몰래 가고 밤에는 따뜻한 곳에서 자다가…(생략)




내가나인것을읽고내가나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