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군해야 하는 지도 밖의 세상 지도밖으로행군하라독후감 내가 행군해야 하는 지도 밖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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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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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군해야 하는 지도 밖의 세상



한비야. 조금이라도 국제의 어떤 분야든 관심이 있다면 이 사람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을 만큼 유명한 분이다. 최소한 학교에서 1년에 한번 나눠주는 빵 저금통만 잘 살펴봐도 그 분이 어떤 분인지 대략 짐작이 가능하다. 전(前) 오지 여행가, 그러나 지금은 월드비전이라는 긴급 구호 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한비야의 5년간의 이야기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이 책에서 다뤘다고 하니 주저 없이 책을 구입했다.
한비야 팀장의 첫 파견지는 아프가니스탄이었다. 2007년 7월경 한국인 23명의 납치 사건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탈레반의 나라가 아프가니스탄이다. 탈레반의 횡포로 망가질 데로 망가진 아프가니스탄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것이 한비야 팀장의 첫 번째 임무였다. 한비야 팀장은 처음에는 자유로운 여행 생활만 해서 그런지 조직에 들어와 딱딱 일처리 하는 게 서툴렀다. 소리 소문 없이 나가서 무전기까지 받지 않아 본부를 떠들썩하게 하는 등 초기에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주위의 베테랑 동료들과 함께 힘겹게 살아간다는 말로도 부족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의 사정을 세계에 알리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두 번째 파견지는 말라위와 잠비아이다. 여기서 남부 아프리카의 열악한 상황을 PD와 함께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며 모금액을 모으는 것이 한비야 팀장이 맡은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아픈 곳을 콕콕 찔러가며 인터뷰를 하고 영상을 찍는 사람이나 가난해서 자식을 설사병 같은 시시한 병으로 죽어가게 놔둘 수밖에 없는 사람이나 모두가 안쓰러웠다. 이 장면을 읽으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가난 때문에 죽어가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살려 내려고 노력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그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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