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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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7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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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출판사: 히말라야
지은이: J. W.피터슨 지음

-읽고 나서-

이 책을 접하게 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지금에서야 다시 꼼꼼히 읽고 독후감을 쓰게된다.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하는 책은 책제목만 들어도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장애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동생을 가진 언니가 자신의 동생을 창피해 하지 않고 오히려 보살필 줄 아는 예쁜 마음에 감동을 느꼈다. 아무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청각장애로 인해 언어장애까지 가지는 청각장애인들을 보면 나는 그들에게 동정 어린 눈빛을 보내며 편견 아닌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청각장애인인 여동생, 아니 이제는 청각장애인이 아닌, 내 친구라고 부르고 싶다. 내 친구는 다른 평범한 아이들보다 더 많은 순수함을 가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내 친구는 언니나 어머니께 눈으로 대화한다, 몸짓, 손짓, 정확하지 않은 발음도 물론 대화에 도움이 되지만, 내 친구는 서로의 눈을 보면서 눈을 통해 진심을 대화한다, 그래서인지 내 친구는 언니가 검은 선글라스 안경을 쓰고 자신과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하며 언니와의 대화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해보았다, 우리들이 청각장애인들을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소 보는 것이 아닌지,, 그들을 바라보는 진심 어린 투명안경이 아닌, 편견으로 둘러싸인 검은 선글라스 안경을 쓰고 그들에게 다가선다고 다가가지만 그들에게 상처만 주고 있는지 말이다.
또한 내 친구는 불빛 없는 깜깜한 밤을 싫어해 그때가 되면 울보가 되어버린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세상에 혼자만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에 말이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함을 지나 두려움이 올 때쯤 세상까지 어두워진다면 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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