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있다를 읽고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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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있다를 읽고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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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는 대만에서 태어난 주대관이라는 아이의 이야기다. 대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장난감 대신에 책을 가지고 놀았고 동생을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면도 있었다. 그리고 6세 때 대관은 이미 <당시삼백수>와 ‘사서(유교의 경전인 논어,맹자,중용,대학)’ 대부분을 암송하고 있는 머리가 좋은 어린이였다. 대관이의 부모님은 아마 대관이가 나중에 커서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어느 날, 어머니가 대관의 몸을 씻어 줄 때, 대관의 오른쪽 다리 서혜부에 딱딱한 응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 날, 대관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았는데 어디서나 양성 종양이라 해서 대관은 입원하여 절개 수술을 받았다. 그런데 대관은 수술을 받고 나서 가끔씩 고열도 나고 수술한 부분이 아프고 부풀어 올라 있어서 다시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 뒤, 대관은 수술을 다시 받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눈으로 봐서는 악성종양이라며 매달 한 번씩 병원에서 화학 요법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에게 감염이 될 까봐 학교도 가지 못하게 되었다. 대관은 반 친구들이 준 병문안 카드를 보며 행복해 했다. 대관의 다리에 있는 종양은 암 세포였다. 화학 요법은 대관의 암세포를 성공적으로 억제할 수 없었다. 대관은 치료를 받으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화학요법으로 인해 대관은 오한, 구토를 느끼고 머리카락도 빠지게 되었다. 화학요법은 계속 되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다리를 자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대관이의 부모님은 그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대관이는 암과 싸우며 항상 몸의 건강을 되찾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흔 아홉 살까지 살 거라고 했다. 그 뒤 대관은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었다. 대관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고 자신을 위로했다. 대관은 결국 다리를 자르게 되었다. 다리를 자른 뒤 대관은 좌절하지 않고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며 아름다운 세상을 다 다닐 거라는 생각을 했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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