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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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1-19

내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내 생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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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의 아이들’을 읽고 -

내 생애의 아이들은 MBC 느낌표‘책을 읽읍시다’의 선정도서였다. 그래서 인지 아니면 오빠가 사범대 학생이여서인지 몰라도 오빠가 내 생애의 아이들이란 책을 사왔었다. 그래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는 동안 작가의 아이들에 대한 넘쳐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이 책 한권으로 통해 난 가브리엘 루아라는 캐나다의 여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 생애의 아이들은 사범학교를 졸업한 풋내기 18살의 여교사와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이의 교감을 그린 이야기 이다. 이 책은 빈센토, 클레르, 닐, 드미트리오프, 앙드레, 메데릭 등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총 6편의 중 ?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부모님이 대부분 캐나다로 이민 온 사람들이어서 가난하고 소박하게 살아가지만 누구보다도 착하고 순수하며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아이들 이였다.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빈센토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사춘기에 들어간 제자 메데릭과의 쓸쓸한 이야기까지 각 사건을 중심으로 여섯 편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제부터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펼쳐 보려고 한다.
우선 처음 장은 빈센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이 태어나서 가정을 벗어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곳이 바로 학교이다. 모든 어린아이들이 그렇듯 낯선 곳에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면 두려움과 경계심을 느끼게 마련이다. 빈센토도 마찬가지였다. 빈센토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가시고 시간이 흐르자 이제 울지도 않고 수업도 재미있게 하며 학교라는 곳에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었다. 그치만 빈센토는 그러하지 못하였다. 유난히 빈센토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두려움과 경계심을 느꼈으며 그러기에 교사의 기억 속에 가장 많이 남았을 것이다. 하지만 점심시간 후 빈센토의 태도는 달라졌다. 선생님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마치 고양이가 나무에 기어오르듯 선생님을 타고 올라와 꼭 껴안고 키스를 퍼붓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여 개학 첫날 빈센트에 관한 기억과 함께 처음 장의 이야기는 끝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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