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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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2-10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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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을 읽고

부산에 오게 된지 벌써 두 달이다. 처음 이 학교에 입학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주위 사람들이 가족이랑 떨어져서 어떻게 생활하느냐고 그랬었다. 솔직히 그 당시엔 그런 말들을 웃어 넘기곤 했다. 실제로 한 달 동안은 가족이 보고 싶다거나 하지 않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듣지 않아 자유로워 졌다고까지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했던 얼마 전까지와는 달리, 지금은 가족이 매우 보고 싶다. ‘분명히’ 우리 가족도 그럴 것이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 책을 통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부모님은 우리를 낳아 길러주시면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신다. 어떻게 하는 것이 착한 일인지 나쁜 일인지, 웃어른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인지 그 길이 아닌지 등 정말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신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작은 나무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착한 일인지 나쁜 일인지 웃어른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한 길인지 그 길이 아닌지 등을 가르쳐 주시면서 작은 나무의 부모님이 되어 주셨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작은 나무의 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다. 그래서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 할머니 곁에서 자라게 된다. 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인디언 부족 중 하나인 체로키 족의 피를 갖고 계셨다. 이 분들은 그것을 매우 자랑스러워 했는데 작은 나무에게도 이런 자부심을 물려주고자 하셨다. 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 그대로 정말 존경스럽다. 그 분들은 마치 옹기 종기 모여 사는 우리들보다 한 발짝 위에서 내려다 보시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을 통달하신 그런 분들 같았다.
그 분들은 말 한마디를 하셔도 한참을 생각하고 어떠한 말을 해야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답이 될지를 아시는 분들이었다. 나는 평소에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분들이 하시는 말과 행동은 나를 반성하게끔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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