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을읽고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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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1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을읽고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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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으려 한 건 책 제목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아마도 난 내 정신과 영혼이 따뜻해져 안정을 찾고 싶어서 였을 것이다.
책은 작은 나무의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장례식에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작은 나무는 이 책의 주인공이자 어린 아이이다. 아버지는 이미 1년 전에 돌아가시고 결국 친척 중 누군가가 맡아야 하는데 모두 맡지 않으려고 서로에게 떠넘긴다. 이 때 주인공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또 어떤 기분이었을까? 난 이런 의문이 생겼다.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슬플 것 같다. 자신의 하늘인 부모님을 잃은 것도 너무나 슬픈데 친척들마저 자신을 외면하려하니……. 허무하기도 할 것이고 화가 나기도 할 것 같다.
그런 마음에서 였을까, 주인공은 묵묵히 서 계신 할아버지의 다리를 꼭 붙잡는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가 자신을 감싸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인 것 같다. 그래서 작은 나무는 조부모님이 맡게 된다.
한적한 오두막에서 자연과 함께 숨쉬는 법도 배우고 놀이도 하고 책도 읽으며 그들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간다.
여기서 할아버지가 자신의 의견이 맞다 며 주장을 쉽사리 꺾지 않는 모습에서 약간 고집이 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와 함께 위스키를 만들어 개척촌에서 판다. 그렇게 10센트씩 모아 큰 사탕 상자를 사서 할머니께 드리기도 하고 비밀장소에서 산들이 깨어나는 일들을 살펴보기도 하면서 작은 나무는 성장해 간다.
또 파인 빌리, 월로 존, 와인씨 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성숙해진다. 그렇게 삶을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때에 작은 나무에게 불행이 닥쳐온다. 바로 고아원에 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 곳에서 작은 나무에게 슬픈 일이 많이 생기면서 예전의 추억을 회상한다. 작은 나무에게 슬픔을 달래줄 것이라곤 추억 뿐이었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찾아와 함께 되돌아 는 버스를 탄다.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나 동산에 굴러 떨어지신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할머니 또한 그 충격으로 돌아가신다. 난 작은 나무가 가엽게만 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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