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을읽고나서 독후감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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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0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을읽고나서 독후감 내영혼이따뜻했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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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체로키족 꼬마의 성장기를 보며,

이 책은 오래전부터 우리 집 책장에 꽂혀져있었고, 나름 몇 번 읽었던 책에 속했던, 그런 책들 중에 하나다.
이야기는 작은 나무라 불리는 체로키족 꼬마의 어머니가 죽고 장례식에서부터 시작이된다.
서로 꼬마를 맡지 않으려고 떠넘기는 장면을 보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인정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나무가 서 있던 할아버지 다리를 잡아서일지, 할아버지 할머니 내외가 작은 나무를 맡고 싶어했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작은 나무를 맡게되었다.
작은 나무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개들과 산에서 살면서 현대문명과는 좀 동떨어진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면서 성장을 하게 된다.
자연과 함께 숨쉬는 법을 배우고, 자연에 대한 법칙도 배우고, 비록 불법이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위스키를 만들어 개척촌에 팔면서 10센트가 되는 그 자그마한 돈을 모아 할머니에게 선물을 사드린다던가, 작은 나무만의 비밀장소를 만들어 살펴보내며 지낸다.
할아버지가 작은나무에게 비밀장소에 대해 설명을 해 줄때, 작은나무는 비록 거절당했지만 자신의 비밀장소를 할아버지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던 점에서, 나와는 많이 다른, 순수함과 착함을 엿볼수 있었다. 어린아이여서 당연한걸까?
내가 어릴적에도 나만의 비밀장소가 집안에 있었다.
부모님 몰래 이것 저것을 모아 비밀장소에 숨겨 놓고는 몰래 꺼내서 혼자 좋아서 웃고, 그런 잊지 못할 추억을 어린 나무도 만들어 가면서 성장기를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할아버지는 인간이 가져야할 태도를 자연의 이치와 연관을 묶어 작은 나무가 스스로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덩이를 파서 잡은 칠면조를 모두 잡아가지 않고, 작은나무에게 직접 시켜서 세 마리만 잡고 나머지는 필요하지 않아서 잡을 필요가 없다고 말해준다. 그렇지만 현재 도시 사람들은 내가 가졌어도,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어떻게든 뺏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있는 사람이 더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작은 나무는 매주 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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