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가꾸는 아이들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내일을 가꾸는 아이들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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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내일을 가꾸는 아이들을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내일을 가꾸는 아이들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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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서 이 말을 했던 나 자신을 많이 꾸짖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들은 나처럼 투정도 못 부리고 늦잠도 못 잔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안 계시기 때문에...이 책을 읽고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은 돈도 많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면 어떤 사람은 배를 곯으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모두다 풍족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한다면 정말 좋을 텐데.....이 책에 나와 있는 아이들은 어린 나이에 소년소녀 가장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부모와 이별을 해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게 힘든 환경에서 그 누구를 원망하지도 않고 밝게 살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니 내 자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 생활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울부짖으면서도 이 험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서 소년소녀 가장들은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을 텐데, 나 자신은 뭐란 말인가? 이렇게 정말 만족스러운 생활에서도 공부하기 싫어하고 동생이랑 싸움이나 하고……."소년소녀 가장들은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나약함을 보이지 않았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산다.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흐르는 눈물 속에서 조금씩 자랄 때마다 그들은 더욱더 강해진다. 아무리 거센 바람과 비가 와도 쓰러지지 않고 살아남는 작은 나무들처럼..

이 책에서 읽은 내용 중 "하나의 민들레 씨앗이 되어"라는 글을 쓴 나보다 한 살이 어린 이지현이라는 친구가 생각난다. 내일 바닷가 구경 가자고 하셨던 엄마가 주인집 아주머니와 사소한 말다툼으로 언성을 높이시다가 쓰러지신다. 아버지는 어릴 적 아무 말씀 없이 훌쩍 떠나버리고 남은 건 어머니뿐인데.. 게다가 지현이는 외동딸이어서 형제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추운 겨울에 고무장갑도 끼지 않은 채 동상에 걸리고, 아침엔 어머니 병간호해 드린 후에야 지각하지 않으려고 항상 빈 속으로 학교에 갔다는 지현이가 너무 안쓰럽다.

다행히 지금은 지현일 도와주고 계시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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