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를 읽고나서 느낀점 노인과바다

제목 :노인과 바다
지은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정홍택 옮김
펴낸 곳 : 소담 출판사
읽은 날짜 : 8/23～25
줄거리 : 노인과 바다는 나에게 강인한 의지, 신념을 보여주었다. 무엇이든지 노력하고 신념과 성실로 도전할 때에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나도 패배하더라도 신념과 성실로서 끝가지 노력해 나의 꿈을 이루고 말 것이다.
바다! 그곳은 산티아고 할아버지의 살아가는 삶의 광장이고 소년은 우리들에게 우애정신을 보여주는 우애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었다.
노인은 84일 동안 한 마리의 고기를 잡지 못했다. 사람들은 노인을 모두 욕하고 피해 다녔지만 소년은 그렇지 않았다. 가난한 노인에게 겨울을 날수 있는 옷, 신발 등을 갖다주고 노인이 하는 모든 일도 거들어 주었다.
요즘에는 친구가 어려움에 빠지면 모른 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마놀린…(생략)

다. 정말이지 산티아고 할아버지에게 축하한다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한 시간쯤 지나자 노인은 또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생겼다. 상어 떼가 습격한 것이다 상어 떼는 노인이 겨우 잡아낸 생명, 재산과 같은 상어를 마구 뜯어먹었다. 노인은 슬펐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 상어를 상어 떼들이 다 뜯어먹고 앙상하게 뼈만 남았을 때야 항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강인한 의지, 불굴의 정신은 오늘날의 나약한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를 심어 줄 것이라 믿는다.
친구들에게 노인과 바다를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