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킹의 대화의 법칙을 읽고나서 대화의법칙

[래리킹,대화의법칙]
요즘 같은 흐름이 빠른시대에는 자기 PR이 중요한 화두로 작용하고 있다. 그만큼 말이라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말로 하여금 첫인상이나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곤 한다. 나또한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 래리킹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나또한 말의 진실성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바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말을 할 때 진실을 말하면 상대방도 진실을 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래리킹은 자신이 아무리 말이 뛰어나고 잘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그렇게 자신이 말을 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말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분명 연습이 필요하다. 말이라는 것이 원래 하다가 보면 늘수도 있고 또 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말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낀다 말을 하고 후회하기도 하고 때론 행복해 하기도 하며
말이…(생략)

이다. 우리는 말을 잘해야 한다. 사회에서는 말잘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다. 말의 춘추전북시대가 온 것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에 대한 시험을 걷친다 발표를 할 때에는 면접을 볼때에도 사람과 처음 만날때에도 말이다. 그것이 너무 괴로운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깨우치라 그리고 매우라 말을 ... 말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여러 이야기를 통해 증명되었으며 그리고 인기도 좋다.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또한 그런사람이니까 말이다. 말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고리인 동시에 생계수단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배운다. 하지만 말이라는 것은 그사람을 대변해주는 동시에 그사람의 이미지까지 보여준다. 우리가 말을 바르게 쓰고 잘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가치있고 고품격적인 사람이 되있을 것이다. 말잘하는 사람이 먹고 사는 시대인 지금 우리는 말이라는 것을 배우고 또 익혀야 한다. 요즘 통신언어가 부쩍 늘어나고 비속어사용이 늘고 있다. 나도 인터넷세대인지라 그런것들을 많이 접하고는 하는데 처음에 잘사용했던 그런 말들은 사람의 인격을 떨어뜨릴뿐아니라 .. 외계어라는 명칭을 받을 정도로 이제는 잘못된언어라는 것이 인식이 되어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많이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더 깨달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는 말이 있고 그 언어는 우리가 사용한다. 더욱더 가치 있는 언어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