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의 에밀 루소 에밀 독후감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학교 도덕 수행 평가가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매우 내가 읽기에 어려운 내용 이였다.
주제는 교육에 관한 것 같지만 동시에 인간에 관한 것 같으면서
종교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이 책은 무언가 어려운 문학성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내가 2번 3번 읽어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5부 까지 되어 있는데. 나는 1부 밖에 읽지 못하엿다.
1부 에서는 루소는 교육이 출생과 동시에 시작 된다고 하며 우리가 참으로
배울 것은 인간과 그 환경이고 진적한 교육은 타에서 배운 것보다 스스로
실행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루소는 특히 자연이 태어날 때부터 교육에 중요 하다는 말을 강조 하였다.
그리고 루소는 어린아이의 신체 단련과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였다.
어린아이의 신체…(생략)

하였다.
그래서 좋은 교사는 어떠한 자격이 필요한 가에 대해서 많은 논의를 했지만 처음 으로 제시한 것이 그 자격을 돈으로써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직접 즉, 부모 자신이 그것을 담당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현재 자식을 낳으면 직장을 다니기 위해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낸 다거나 할머니 댁에 보내서 자기 부모의 얼굴보다는 자기 아이들에게 딴 사람의 얼굴을 더 익숙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내 주위에서도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어머니보다는 할머니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있고, 어디서 많이 들어보면 자기 부모의
얼굴보다 할머니의 얼굴을 잘 기억하고 자기 부모의 얼굴은 낮설어 한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 우리나라 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없어지고
부모들이 아기의 신체적 발달을 위해서 너무 강압 하지 말고
자연 상태에 자기의 자식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놓아서 신체적 발달이 잘 이루어 지게 하고 , 노력하여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가 낮설지 않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매우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이 1부에서는 아기의 태어나서부터 3세 까지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여기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많이 볼수 있었다.
태어나자 마자 어린 아이에게 자연에 개방하지 않고 어떠한 것으로 가로 막는 것이 우리 나라의 초기 교육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는 우리나라의 부모들의 문제점을 쓴 듯 하여서 매우 부끄러웠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요즘 직장 일을 하려고 아이들
유치원이나 놀이방에 보내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자신의 부모의 얼굴 보다는 다른 사람의 얼굴이 익숙하고 자신의 부모의 모습을 낮설어 하는 이러한 것에 대해서 쓴 것 같았다.
난 이 책을 읽고 내가 커서 아이를 낳으면 이 책에 나왔듯이 나의 자식을
자유롭게 하고 강압하지 않고 나의 부모의 얼굴을 더 낮익게 해서 좋은 교육을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