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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편을 읽고
프랑스는 543,965km2 d의 땅덩어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약 5배 반이지요 그리고 인구는 약 5천 5백만 입니다 인구밀도는 아주 여유로운 형편이고
그리고 중앙에 있는 마시프산악 지대를 제외하곤 거의가 평지라 농사 짓기에 아주 좋습니다. 또 이 나라 사람들은 순수 혈통이 아닌(단일 민족이 아닌) 뒤섞인 민족으로 전국민의 91%가 갈리아 ,로마,프랑스(게르만)족 그리고 노르만 족입니다 그리고 9%는 소수 민족입니다..
프랑스는 매우 음식이 종류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가 자리잡은 위치 때문입니다. 잡을 수 있고, 지중해와 남쪽에 맞대있어서 맛있는(그리고 다른 종류인)생선을 잡을 수 있어서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민족들이 많이 썩여 있기 때문입니다. (라틴 족)은 물론 유럽의 여러 민족이 섞여있다. 그들의 입맛이 많으니까 당연히 종류가 많아져서 미식가들의
나…(생략)

점 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외국인 관광객이다. 아니면 편한 것을 찾는 젊은이 이거나. 프랑스의 복지는 뛰어난 편이다. 프랑스에서는 `최저임금보장제도`
가 있다. 그것은 아무리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도, 최저임금을 주어서 먹고살게 해주는 것이다. 나중에는 노인이 되면 일에 해방되도록 연금제도를 해준다. 연금제도는 물가가 올라가면 연금도 올라가기 때문에 노인들은 여생을 일에 해방되어 살 수 있다. 이렇든 복지제도가 있지만 프랑스에게도 골칫거리가 있다, 바로 불법체류 자들은 최저임금을 받을 수 없으니 적은임금 을 받는 것이고, 프랑스 인인데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프랑스 인들은 애완동물 을 많이 키운다. 애완동물이 많으면 주변이 불쾌하다고들 하지만.. 프랑스에는
그렇지 않다.. 애완동물이 길거리에다가 실례를 한다고 하면 그것을 바로바로 치운다고 한다. 이런점은 우리 한국에서도 이런 습과을 받아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있는데 아랍인들은 3명의 부인을 두고 자식을 무지 많이 두고 와서 엄청난 아랍사람들이 있다. 여기 남쪽의 더운곳 으로 가면 아랍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프랑스는 식사를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 중 하나 인 것 같다.. 우리는 밥 먹을 때 반찬, 밥, 국을 한꺼번에 내놓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비해 프랑스 사람들은 밥을 아니 식사를 한.. 10번 이상 다른 음식 먹는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다 아니 프랑스만의 문화이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4번 이상 다른 음식을 먹는다고 한다.. 첫 번째는 돼지요리.. 두 번째는 해산물 이렇게 치즈랑 커피까지 정말 많이 먹는다.. 프랑스사람이 초대해서 가면 그 사람은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 왜냐 그 사람들은 음식을 남기면 자기네 음식이 질이 낫게 생각하는 줄 알고 또 정말 맛이 없다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을 먹을 때는 처음부터 많이 먹지 않아서.. 나중에 음식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 각 나라마다 음식 문화가 달라서 이상하게 쳐다볼 수는 있는데 다 각자 문화니까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