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무궁화 꽃이 피었씁니다 무궁화 꽃

등록일 : 2011-09-25
갱신일 : 2011-09-2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무궁화 꽃이 피었씁니다 무궁화 꽃.hwp   [size : 28 Kbyte]
  49   0   500   2 Page
 
  _%
 
무궁화 꽃이 피었씁니다 무궁화 꽃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루하루를 따분하게 보낼 때 `책이나 한번 읽어볼까` 해서 서점에 가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내가 어릴 때 엄마가 베스트셀러라고 읽으신 기억이 난다. 엄마 옆에서 잠깐 책을 보았는데 그림은 하나도 없고, 글씨만 잔뜩 있어 재미없다고 말했던 책을 읽으려고 표지를 펴니 그때 생각에 혼자 웃음이 나왔다.
이 책은 `권순범`이라는 기자가 이용후박사의 의문사를 파헤치면서 나타나는 `박정희` 대통령 때의 핵에 관한 일을 소설화 한 것이다. `권순범` 기자는 검찰청의 `최영수` 부장에게 의뢰를 받아 수사를 해 나간다. 그러면서 북한산의 유명한 요정의 마담인 `신윤미`를 통해 사건의 원인을 차차 알게 되고 나중에는 `이용후`박사의 딸인 이미현과 같이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이용후`박사가 딸에게 남겨준 시계를 통해 60Kg의 플루토늄이 코끼리석상으로 위장하여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대통령에게 이야기 하게 된다. 대통령은 권기자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놀라며 안기부장과 함께 코끼리 석상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 그곳은 청와대 정원이었다. 그 뒤 안기부장은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북으로 가서 김일성주석을 만나 남북 핵 공동작업을 제안하고 북한의 김일성주석은 이를 허락하고 1년 뒤에 핵개발을 성공하게 된다. `권순범`기자는 국방부의 국가안보의 방향을 설정하는 시나리오 청탁에 시나리오를 제출하게 되고 그 작품이 뽑혀 육해공군 참모와 안기부장 앞에서 그것을 낭독하는 것을 끝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이 책에선 한국 핵개발의 최고 위치인 이용후 박사가 나온다. `이용후`박사는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과학자라고 책에서 말하고 있는데 난 그런 사람 이름을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 그 인물도 허구의 인물인줄 알았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이용후` 또는 `이휘소` 라고도 하며 그분이 현존해 계시다면 노벨상을 받을만한 핵 물리학자라고 나와 있었다. 우리나라…(생략)



∴Tip Menu

무궁화꽃이피었씁니다무궁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