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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1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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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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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저자 : 김진명
출판사 : 해냄

한반도..이 땅의 진실..
나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이란.. 사랑하고 아껴야할 나의 조국 이라기 보단 단지 우연히 내가 태어나, 그리고 국적을 가진 나라.. 그렇게 형식적으로 내가 속해있는 집단 중 하나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 애국심이란 올림픽경기 때 태극기를 단 선수의 우승을 바랄 때, 그리고 가끔 tv 프로에서 일제시대 일본의 가혹한 수탈을 방영할 때 잠깐씩 느끼고 하는 분노....그런 얄팍한 감정...그것이 다였다. 내가 나라에게 준 것은 단지 국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의무뿐 이였고 또한 나라가 나에게 준 것 또한 그만큼 적은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나의 어리석은 생각이 얼마나 유치하고 이해 타산적인 이기적인 마음 이였던가를 이제 알고 부끄러워한다. 나는 나의 나라 나의 조국에 대한 진실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가?... 이러한 물음 앞에 나는 다시 한번 부끄러워질 뿐이다. 소설 속에서 이용후 박사, 박정희 대통령. 권순범 기자등... 많은 이들이 보여준 행동은 바로 나에게 민족이 무엇인지 애국이 무엇인지를 절실히 알게 해주었다. 특히 노벨상이라는 최고의 명예까지 포기하며 겨레를 위해 죽어 간 이용후 박사, 아니 실제로 그랬으리라 생각되는 이휘소 박사의 삶을 보며.. 난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과학도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나의 공부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난 진리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단지 나 자신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서 공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달랐다. 그에게 있어서는 학문이 진리를 위함 이였고 그 정점엔 민족의 생명과 행복이 있었다. 그랬기에 그의 학문은 그토록 위대하고 고결한 것이리라.. 난 아니었다. 공부하면서,,지치고 스스로가 나약해져 버릴 때가 많았다, 그것은 내가 순수한마음으로 학문에 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그의 삶을 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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