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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록일 : 2011-08-14
갱신일 :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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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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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선입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권리쯤으로 여겨져 왔다. 그 견해가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를 떠나서 그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나 또한 그러했고 앞으로도 다소간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은 후 최소한 몇가지의 선입견은 버릴 수가 있었다. 첫째는 베스트셀러의 경시화 경향이다. 잘 팔리는 책과 문학성이 반드시 비례관계일 수 없다는 사실,오히려 그 반대일 경우가 많다는 평소의 생각을 수정해야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문학성이 높다,그렇지 않다라는 차원을 떠나 많은 사람이 읽어주기를 바라게 된다는 점이 그것이다. 둘째는 힘의 논리에 관한 견해이다.평소 나는 그다지 힘의 필요성을 믿지 않는 편이었다.오히려 강한자 특유의 거만함을 경계해왔었다.그러나 개개인의 힘이 모여 국가의 힘이 될 수 있고,국가의 힘이 개인을 보호해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어쩌면 너무 늦은 자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다.
세째는 통일에 관한 생각이다.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이고 미래의 어느시점에는 해결될 문제라고만 피상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어떤 방법으로 어떤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고 한 사람 한 사람의마음의 준비와 그에 따른 생활 자세가 관건이라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 밖에도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여러가지의 선입견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핵과 정신대,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하여.더불어G.R이 머리 속에 퍼뜩 떠올랐고,환경전쟁이라는 신문의 사설이 예사롭지 않게 보이기 시작했다.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1권과 2권을 걸쳐 등장하는 천재 물리학자 이영후 박사는 이휘소라는 실제인물이다. 이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이휘소라는 이름을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다.노벨상 수상이 확실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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