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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를 읽고 독후감 무녀도를읽고

등록일 : 2012-07-01
갱신일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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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를 읽고 독후감 무녀도를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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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를읽고...
무녀도는 ‘나’가 할아버지께 무녀도라는 그림에 얽힌 내용에 대해 들은 것을 말하는 식으로 전개 된다.. 이렇게 전체 이야기 속에 하나 이상의 이야기를 안 고 있는 소설을 마치 하나의 이야기 속에 다른 이야기가 액자 속의 사진처럼 끼워져 있는 소설을 액자소설이라고 한다.
모화라는 무당이 살고 있었다. 음울한 집 구석구석에서는 그녀의 요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모화에겐 욱이와 낭이, 남매가 있었다. 욱이는 집을 나간지 오래되어, 단 두 모녀가 겨우 살아가는 지경이었다. 모화는 낭이를 ‘따님 따님 우리 따님’이라고 불렀다. 낭이는 귀머거리에다 벙어리였다. 모화는 낭이를 용왕님이 잠깐 자기에게 맡긴 것이므로 잘 보살펴야 한다고 말하고 다녔다. 모화의 눈엔 모든 것이 귀신의 화신이라고 믿는 것처럼 말이다. 어느날, 아들 욱이가 돌아와 모화네 집엔 사람의 냄새가 돌기 시작했다. 욱이와 낭이는 아비가 다른 남매였다.
그런데 욱이는 모화와 낭이가 알 수 없는 주문을 외고 낭이에게는 ‘신약전서’를 읽혀 모화는 의혹을 품기 시작하였다. 모화는 욱이를 앉혀놓고 제발 욱이를 잡귀로부터 구해달라고 푸닥거리를 했다. 욱이는 모화의 푸념을 다 듣고 난 뒤 그 길로 집을 나갔다. 목사를 만나 의논하러 간 것이었다. 욱이는 외국인 목사를 따라서 미국에 가기로 약속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돌아온 욱이는 낭이에게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욱이의 가슴을 파고 들기도 했고, 어둠 속에 쪼그리고 앉아 있기만 하기도 한 것이다. 욱이는 견디다 못해 다시 집을 나가 버리고 말았다. 어느날 다시 욱이가 집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 날 밤, 모화는 욱이가 품고 다니는 성경책을 몰래 훔쳐다가 태워버리며 주문을 읊고 있었다. 그리고 칼을 들고 칼춤을 추며 숨어보다가 부엌으로 들어온 욱이를 향해 달려들었다. 욱이는 소반 위에 놓여 있는 물그릇을 집어 그릇 채로 던졌다. 소반 위에 켜 놓았던 불은 문에 붙어 불길이 일어나고 있었다. 모화는 칼을 휘두르며 욱이를 쫓았고 끝내, 욱…(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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