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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이를 읽고 무던이를 읽고

등록일 : 2012-01-01
갱신일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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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이를 읽고 무던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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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이를 읽고

출판사 : 계수나무
지은이 : 이미륵

무던이라는 책은 이미륵님께서 지으신 책이다. 무던이는 한 여자의 이름인데 이 내용은 너무나 슬프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를 먼저 말해보겠다.
열두 살 때 어머니를 따라 아홉 살 된 우물이네 집에 처음 갔던 무던이는 우물을 보고 나서 그를 그리워하고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기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무던이는 열네 살의 처녀가 되고, 우물이가 학교에서 여자아이들과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시샘을 한다.
불행하게도 무던이네와 우물이네 사이는 땅주인과 농부의 관계로, 무던이네는 우물이네 땅에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때는 `소작 제도`를 하고 있었는데 소작 제도란 농토를 소유하지 못한 농민이 남의 농초를 빌려서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소작료를 지불하는 제도이다. 소작료로는 벼나 감자,보리,농,수수등 농산물을 토지 소유자에게 주는 것 이다.
이 작품의 무대인 1910년대는 땅주인과 농부의 사이에 계급적인 장벽이 가려 있었던 시기였으니, 무던이와 우물이의 결혼은 근본적으롤 어려운일이였다.
무던이는 중매로 이웃 마을 부잣집 아들인 "일봉"이라는 총각과 혼인을 하게되어싿.
무던이는 정말 얌전하고 순진한 시골 처녀 였다.
일봉이와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 꿈 속에 우물이가 나타났다
그 꿈으로 인해 순진한 무던이는 일봉이에게 우물이에 대한 자기의 마음을 모두 털어놓았다.
남편은 충격으로 인해 곧장 집을 나가 버렸다.
무던이는 이 모든 것들이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 판단하고 비가 내리는 어느 봄날 밤에 시집에서 나와버렸다.
그후 무던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가지 느낀점이 있었다.
원하지 않는 사랑은 시작부터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집안의 강제결혼등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고 나는 생각했다.
또 나는 그래도 일봉이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결혼도 했는데 무던이가 우물이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으니 자신이 대신 떠나주었기 때…(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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