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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를 읽고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

등록일 : 2012-10-26
갱신일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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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를 읽고 무량수전배흘림기둥에기대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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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MBC 느낌표 추천도서로 아홉 살 인생이라는 위기철님에 책을 읽었다. 그때 너무 재미있게 봐서인지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도 역시 MBC추천도서로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라는 최순우님에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우리 자연과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보는 새로운 마음의 눈이 틔었다고나 할까?? 아홉 살 인생이 내 감성을 키워주었다면, 이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서서는 내 미적감각을 키워주었다. 한국의 미를 흠뻑 담아낼수 있는 그런체취를 느낄수 있었던 이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
나는 먼저 자연과 인위의 조화미에 대한 희한한 안목에서 우러나온 멋진 조형예술 한국 건축을 만나볼수 있었다. 어떤 자연이 일각에 딱 세워져 자연 풍광을 한층 빛나게 하는 청덕궁 부용정, 기와집의 주춧돌, 기단돌, 또 누마루의 네모 기둥, 형대돌에 이르기까지 화강석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화강석의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경회루의 돌기둥, 자연스럽게 표현한 경복궁의 옛 단장도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전에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한국 건축중에서도 통도사가 내마음을 사로 잡았다. 통도사! 통도사 등뒤에 병풍처럼 막아주는 그 산 때문인지 통도사가 정말 아늑해 보였다.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다. 이 통도사는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후 폐허 위에 재건한 가람이라한다.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없는 고풍적인 우리 한국의 건축미!!이 책 한 장한장을 넘길때마다 정말 장관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 한국건축을 접하면서 요즘 젊은이들의 안목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 즉, 다시 말해 우리의 고전적인 한국 건축에 틀에 박힌 네모처럼 누가 말하지 않아도 열마춰 있는 아파트들을 보면서 우리 한국건축이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만 같아서 안타까웠다. ˇ?ˇ;;
또 한국건축 뿐만아니라 우리 한국적인 멋에서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온돌이라 할수 있겠는데, `곱게 머리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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