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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의 학교를 읽고 무릎위의학교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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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의 학교를 읽고 무릎위의학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용서를 알게 해 준 동화
무릎 위의 학교를 읽고


무릎 위의 학교라는 제목은 나의 호기심을 발동 시켰다.
어떻게 무릎 위에 학교가 있을 수있지??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읽고 싶어 졌다.
주인공 도도는 정말 불쌍한 아이였다. 4살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한쪽다리가 더 짧고 가늘었다. 그래서인지 도도는 밖에서 뛰어 노는 것보다 그림 그리기처럼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을 즐겨했다. 그러고 보면 도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것 같다.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 노는 일이 집에 앉아서 노는 것보다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도도였더라면 절대로 집에만 있지는 않았을 텐데..
하지만 그런 도도에게도 반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반이는 가족이라고는 동생과 아빠밖에 없어서인지 할머니까지 모시고 행복하게 사는 도도를 몹시 부러워했다. 반이는 정말 불쌍하고 안되 보였다. 내가 반이처럼 아빠와 동생하고만 살아야 된다면 하루 하루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뛰쳐 나와 버렸을 것이다.
도도와 반이는 함께 뒷산에 오르다 큰 바위 옆에 있는 토굴을 발견했는데 그 토굴을 비밀 기지로 만들고, 도도는 만화를 그린 공책을, 반이는 엄마의 유품인 음악 상자를 보관해 두었다. 하지만 도도는 반이에게 만화를 그린 공책을 보여 주지 않아 반이가 토라져서 먼저 산을 내려가자 토라진 반이를 붙잡으려고 성급히 산으로 내려오던 도도는 그만 소아마비를 앓은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도도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 해 있는 동안 반이는 도도의 만화 공책이 궁금해서 몰래 훔쳐보게 되는데 도도의 그림은 반이가 문방구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장면을 그려놓은 것이었다.
반이는 도도의 병실로 가서 다친 다리를 마구 때리고 화풀이를 했다. 도도는 반이가 자기의 만화 공책을 본 것으로 짐작하고 절대로 반이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나 같았어도 반이를 용서하지 않았을 것이다.자기의 소중한 물건을 허락도 없이 보았는데 화가 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도도가 화를 내는 것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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