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감상문
인쇄   

무명 무명

등록일 : 2012-12-06
갱신일 : 2012-12-0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무명 무명.hwp   [size : 26 Kbyte]
  73   0   500   2 Page
 
  _%
 
무명 무명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무명

- 사람은 어떠한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을까? -
나는 중학교를 입학할 즈음 춘원 이광수의 작품을 즐겨 읽어왔다. 그는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작품을 많이 남겨 나를 그의 작품에 매혹시켰다. `사랑인가`, `무정`은 내가 중학교 1, 2학년 때 재미있게 읽은 책이고, 사회 비판적인 작품 `무명`을 읽었다. 내가 읽은 두 책과 같지 않게 `무명`은 심각하고 긴장하면서 읽은 것 같다. 사람의 악한 본성의 소유라는 주제로 이 책은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악한 본성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이광수의 `무명`이라는 작품에서 사람들이 어떠한 악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병감에 있는 사람들에 있는 사람들에 비유하여 제시하고 있다. `무명`의 등장 인물들은 약자에게만 강하거나, 자기 중심적이거나 혹은 용기가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는 병감에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악한 본성이 있나 찾아보았다.

우선 우리 인간은 약자에게만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아주 더러운 본성이 있는 것 같다. `무명`이라는 작품에서 `윤`은 나이가 들고 힘이 없는 `민`에게는 강하지만, 젊고 강한 `강`에게는 아무말 못하는 약자가 된다. 이런 악한 본성은 자신의 비굴함을 나타낼 뿐 만 아니라, 약자에게 아주 큰 정신적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사람은 약자나 강자나 모두 똑같은 인간으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윤`은 이러한 점을 깨닫고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또 인간은 자기중심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병감에서 `정`이라는 사람은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배식이 나올때 자신이 많이 먹으려고 음식을 자기쪽으로 많이 던다. 그리고 타인의 심정을 생각치 않고 자신이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행동 하려고 하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사회성`이라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사회성이란 집단을 만들어 생활하려는 인간의 근본 성질을 뜻한다. 하지만 타인과의 양보, 타…(생략)



∴Tip Menu

무명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