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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도 괴기스러운 이야기 검은고양이 독후감

등록일 : 2011-10-06
갱신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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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도 괴기스러운 이야기 검은고양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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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양이 출판사: 타임기획 책 제목: 주학생이 꼭 읽어야할 소설 6 -외국편-
-무섭고도 괴기스러운 이야기-
한겨울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녘이 생각나게 끔 하는 이 소설은 한마디로 하면 공포스럽다 그 자체이다.
10페이지 내외의 이 짧은글이 2시간의 공포 영화 못지않다. 왜냐하면 이 글 전체에 흐르는 괴기스러움은 날 공포속에 몰아 넣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고양이는 요물이라 했다. 나는 이 글에 나오는 고양이도 요물이라 생각한다. 주인공이 고양이가 자길 형두대 속으로 몰아 넣었다고 믿는것처럼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읽고 난 뒤 한동안 고양이가 무서워 피해 다녔었다.
소설속의 주인공인 나는 내일이면 죽을 사형수이다. 그런 그가 고백 형식으로 쓴 글이 이 글이다. 어려서부터 나는 동물을 데려다 키우는 것을 좋아했다. 그건 커서도 변함이 없었는데 다행히 아내도 그런 아내를 만나 우리집은 동물들이 넘쳐???다. 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귀여워 하던 동물이 있었는데 플루토라고 하는 새카만 검은고양이 였다. 하지만 난 술을 마시면서 성격이 난폭해졌고 동물들도 학대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플루토는 건들지 않았는데 술이 만취한 어느날 날 피하는 플루토를 보고 말았다. 화가난 나는 플루토의 한쪽눈을 도려내 버리고 나중에는 뒤뜰에 목을 매여 죽게 만들었다. 플루토를 죽인 그 날밤 우리집에는 불이 나 나의 전 재산을 태워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한쪽 벽만은 무너지지 않고 서 있었는데 난 그 벽을 보고 소름이 쫙 끼쳤다. 그 벽에는 목을 맨 고양이 형상이 조각을 한 것처럼 있었던것이다. 그 뒤 난 후회 아닌 후회로 플루토와 비슷한 고양이를 집에 다시 데리고 왔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플루토처럼 한쪽눈이 멀어져 있고 가슴팍에 형두대 형상이 나타나자 난 그 고양이를 고포와 증오에 휩싸인 눈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난 점점 광폭해졌다. 어느 날 아애와 나는 볼일이 있어 지하실로 내려오게 되었다. 그런데 그 망할 고양이도 내려오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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