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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 무소유2

등록일 : 2011-11-07
갱신일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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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를 읽고 무소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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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굳이 책을 가려서 읽는 편은 아니지만 시간때우기로 판타지 소설이나.. 추리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였다.. 책을 읽고 무언가를 얻는다거나..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다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그렇다고 해서 판타지 소설이나 추리소설이 재미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많이 있겠지만.. 나는 그 의미를 뒤로 미뤄놓고 재미만을 찾았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얻는바가 없다면...차리리 재미라도 있는 책을 읽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도 단순한 호기심이였다.. 불교 에세이라는 점과.. 책 뒤편에 있는 ` 이 책이 아무리 무소유를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라는 글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시킨것이다.. 물론 읽기 까지는 2.3일 정도가 더 걸렸다.. 재미없고 지루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였고.. 금방 읽을수 있다는 생각에.. 큰 맘 먹고 읽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무소유란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웬만한 책은 거의 속독을 하는 편이였다.. 이제까지 내가 읽는 책은 속독을 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속독을 하지 못했다.. 문장을 읽는것이 아니라.. 한글자 한글자 눈으로 보고 읽는 느낌이다. 그리고 많은 양을 읽지도 못했다.. 몇장 읽고 책을 덮었다가 몇시간 후에 다시 몇장읽고 그렇게 오랜 시간 책을 읽었다.. 물론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어서는 아니였다.. 책을 읽는 동안에..무언가가 머리속으로 꾸역꾸역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머리속이 텅 비어버렸다... 대신 포식을 한것처럼 엄청난 포만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 포만감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깨달은것 처럼 느껴져 피식피식 웃고 말았다..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소유욕에 눈이 멀어 끔찍한 비극도 불사하는 사람들과.. 물건으로 인해 마음을 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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